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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오반 로버츠는 이 책에서 한 기하학자와 모든 기하학에 대한 찬가라는 대단한 일을 해냈다. 이 책은 빼어나면서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만화경과 결정, 군과 대칭, 자전거와 눈송이, 음악과 운동으로 이루어진 전 우주-우리의 우주-를 포괄한다.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우며, 자극적이다.”
제임스 글릭, ‘카오스’, ‘천재’, ‘아이작 뉴턴’의 저자
- “무한 공간의 왕은 수학사에 대한 생생한 시야를 제공해주는 한편 수학적 창안의 반대되는 두 극단-고전기하학의 그림으로 나타낸 세계와 추상대수학의 관념적 세계-사이에 중요한 다리 하나를 놓은 편견 없는 천재 도널드 콕세터의 이야기를 엮어놓았다.”
프리먼 다이슨, ‘우주를 어지럽히다Disturbing the Universe’의 저자
- “도널드 콕세터의 전기는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 했다. 이번에 시오반 로버츠가 내놓은 전기는 경탄할 만한 책이다. 무한 공간의 왕은 콕세터의 주요한 업적을 어느 독자라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망라하고 있다. 그녀가 멋지게 써놓은 헌정서는 콕세터의 오랜 삶과 그가 세계 유수의 수학자들과 나눈 다채로운 대화에 관하여 풍부하고도 상세하게 다뤄놓았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마틴 가드너, ‘양손잡이 우주The Ambidextrous Universe’의 저자
- “비할 데 없는 기하학자인 도널드 콕세터에 대한 이 과학적 초상을 통해 시오반 로버츠는 멋지기 짝이 없는 세상을 재현해놓았다. 제러미 번스타인과 제임스 글릭의 훌륭하고 사려 깊은 소묘처럼, 로버츠는 가장 위대한 현대 수학 사상가에 속하는 한 사람의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생산적인 삶과 수학을 멋지게 교차시키는 데 성공했다.”
피터 갤리슨,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Einstein's Clocks, Poincaré's Maps’의 저자
- 무한 공간의 왕(King of infinite space)에는 19세기 말 이후에 수학의 본류에서 밀려나 점점 소외되는 기하학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고군분투하는 수학자 콕세터의 일생이 잘 묘사되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이기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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