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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물리학의 입문서로서 "빨간책"이란 애칭으로 불려지는 그의 유명한 저서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부에서도 이를 교과서로 채택한 적이 있다. 그의 독특한 시각과 설득력이 이 책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이 세 권의 책만 잘 읽고 어느 정도의 이해만 한다면 학부 학생으로서의 물리학에 대한 소양은 갖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양자역학에 대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좀 어렵지만 파인만 특유의 색깔이 보이는 책이라서 나 자신도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몇 권 되지 않는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김제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1961년부터 2년간 칼텍에서 행해진 파인만 교수의 일반물리 강의는 대히트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강의를 특히 즐긴 사람들은 정식으로 수강신청을 한 학부 신입생들이 아니라 오히려 대학원생들 그리고 교수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파인만의 강의가 갖는 특징이 아주 잘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 이 강의의 내용을 3권의 책으로 편찬한 것이 『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 시리즈이다. 이 3권의 책은 1964년에 출판된 이후 수많은 물리학도들에게 물리를 보는 눈을 을 틔워 주고 물리의 재미를 알게 해주었다. 나도 대학 1학년 때 겉보기에 멋있을 것 같아서 사 놓고는 깨알 같은 영어에 질려서 손을 놓고 있다가, 전공과정에 들어가서 전자기학, 양자역학 등을 배우면서 다시 이 책을 펼쳐 보았을 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는다. 아, 이 내용을 이러한 시각에서 바라 볼 수도 있구나 하면서 물리의 맛과 멋을 알게 해준 책이다. 지금도 전공 강의를 준비하면서도 다시 훑어보며 새로운 영감을 받게 되니, 이 책의 별명이 "대학교수들을 위한 일반물리"라고 불리는 것도 크게 과장은 아닐 것이다.
권영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이제 파인만 강의의 한국어판이 나왔다 하니 한국 물리학계로서는 참으로 뜻있는 일이다. 재능이 있는 새싹들과 언어 장벽 없이 대가(大家)의 향기를 공유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과학자를 꿈꾸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이 책은 좋은 도전이 될 것이며 모든 물리학과의 대학원생들에게도 파인만 강의의 정독·재독을 요구하고 싶다. 자신이 물리학을 왜 택했는가 하는 이유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상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파인만 특유의 자연에 대한 통찰력이 깃든 "파인만의 빨간 책" 이 강의록에서 파인만 특유의 자연에 대한 통찰력을 보는 것은 지금이나 대학생 때에나 똑같이 즐겁다. 물리학을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이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도록 권하고 싶다.
오세정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
- 이이 책은 수식이 많지 않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더 어렵다고 하지만 파인만의 자연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이 잘 담겨 있다. 이 책의 번역본이 도서출판 승산에서 출간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철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도 포함되어 있으며,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번역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번역서는 본 책의 의미를 충분히 살려서 훌륭히 번역되었다. 이 책이 한국의 물리학 발전에 기여하는 작은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고 흥미와 야심을 가진 좋은 물리학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되기를 기대한다.
최준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파인만의 강의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수학이나 전문 용어를 어지럽게 늘어놓지 않고 지극히 일상적인 사례들로부터 최첨단의 물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파인만식 강의의 진수이다!
폴 데이비스, 물리학자 『현대 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의 저자
- "파인만의 강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과 비슷하다. 열정을 갖고 들을수록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그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에 남을 만한 강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젊은 과학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데이비드 L. 굿스타인, 『Feynman's Lost Lecture』의 공동저자
- "물리학에 대한 파인만의 설명을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불운한 사람들은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이다. 이 강의록에는 파인만의 위트와 천재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존 호건, 『The End of Science』의 저자
- "파인만은 강단 위의 연예인이었으며, 가끔씩은 광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지향했던 목표는 항상 진지했다. 우리의 우주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것보다 더 진지한 목표가 어디 있겠는가? 사람들에게 우주를 이해시키는 방면에서 파인만은 단연 최고 중의 최고이다!"
로저 펜로즈, 수학자이자 물리학자,『황제의 새마음』의 저자
- 이 책은 물리학의 진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인간 리처드 파인만의 진수 또한 보여주고 있다."
스티븐 울프램, 물리학자, 『A New Kind of Science』의 저자
-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커다란 만족과 함께 더욱 심오한 질문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주를 바라보며 '왜?'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떠올린 적이 있는 사람에게라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미치오 카쿠,『초공간Hyperspace』의 저자
국내 기사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 물리학 천재의 강연노트|동아일보 2004.9.17
-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록|문화일보 2004.9.17
- "신나는 '물리 붐' 승산 있습니다"|한겨레 2004.9.17
- "파인만씨 강의도 잘하시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권영준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 한국경제 2004.9.17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한국일보 2004.9.17
- 소장용 양장본과 일반 독자들을 위한 보급용 반양장(1,2권 분책)으로 동시출간|부산일보 2004.9.21
- '전설의 물리학강의' 역시 다르다|경향신문 20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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