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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의 일치라고? 아니, 수학이야.―
재미있는 책이다. 수학을 재료로 우연의 일치와 카오스 등의 비밀을 쉽게 풀어준다. 45명만 모이면 적어도 두 명의 생일이 같다는 내용, 바지를 벗지 않고 팬티만 벗는 게 가능하다는 대목도 재미있다. 황금비율(약 1.618)을 설명할 때는 '내 키를 발바닥부터 배꼽까지의 높이로 나누면 얼마일까' 궁금해진다.
―<조선일보> 2009년 7월 19일자 문화/북스
- ―우연 뒤에 숨은 확률의 마법.―
확률에서 카오스로, 종이접기에서 프랙털로, 뫼비우스의 띠에서 ‘4차원’ 클라인 병으로 고급 수학의 영역을 줄달음치는 책. 복잡한 방정식 따위는 몰라도 좋다. 심지어 수학은 우리가 바지를 벗지 않고 속옷만 벗어 끄집어낼 수 있는 방법에도 숨어 있다! 학창시절 산수에 싫증날 대로 난 어른들을 위한 진짜배기 수학의 세계를 알려주는 ‘교양’ 수학서다.
―<한겨레> 2009년 7월 19일자 잠깐독서
- “스타버드와 버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들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수학을 풀이해 주는 다채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두 저자는 흥겨운 대화체로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은 물론이고, 음악과 미술 등의 이야기까지 끌어들여서 흥미진진하게 수학을 제시한다.”
―<텍사스 주립대학> 신문 특집기사
- “계산에 젬병인 내가 수학책에 푹 빠질 줄을 꿈에도 몰랐다. 버거와 스타버드는 수학을 재미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꾼이다. 우연의 일치, 카오스, 황금비율, 피보나치 수와 같은 주제를 명석하고 재치 있게 설명함으로써 두 저자는 무거운 주제에 발랄한 조명을 비춘다.”
―<퍼블리싱 뉴스>
- “버거와 스타버드는 마치 코미디 무대에 서기라도 한 듯, 평소에 수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을 웃길 수 있는 재치 있는 말과 우스꽝스러운 시나리오를 동원한다……. 풍부한 삽화와 함께 즐겁고 독특하게 수학을 소개한다.”
―<북리스트>
- “수학자 에드워드 B. 버거와 마이클 스타버드가 공저한 이 책은 발칙하고 유쾌하고 술술 읽힌다. 무거운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어스크라이브 뉴스와이어>
-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반가운 책.”
―앨런 라이트먼, 『아인슈타인의 꿈』의 저자
- “수학이란 쉬운 길을 찾는 아주 힘든 작업이다. 이 책은 수많은 일상의 사례와 알듯 말듯 한 수수께끼들을 엮어서 그런 힘든 노력의 결실을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제시한다.”
―존 캐스티, 『20세기 수학의 다섯 가지 황금률』의 저자
- “수학이 순박한 직관과 어긋날 때, 사람들은 대개 제 탓을 하거나, 옛 수학 선생 탓을 하거나, 아니면 둘 다 탓한다. 이럴 때는 기초 가정을 찬찬히 다시 살펴보고 그 전개 과정을 명확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 버거와 스타버드는 확률, 위상수학, 카오스 이론, 암호의 분야 등에서 직관과 어긋나는 사례들을 독자에게 두루 소개하고, 일견 이상야릇해 보이는 것들이 다만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 할 뿐이라는 사실을 유도로 메치기 하듯 보여준다.”
―데니스 샤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퍼즐 칼럼 집필자 겸 『퍼즐 모험』의 저자
- “나는 학창시절 수학이라면 넌더리가 났지만, 이 책은 진짜 재밌다!”
―<유니언-프로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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