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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이고 유익한 책. 수학자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았다.
—『사이언스』
- 비밀을 밝혀내는 황홀한 이야기. 수학자는 자신들이 다루는 분야의 지적 발전 과정에 대한 통찰을 즐기고, 수학자가 아닌 이는 그 이야기에 놀라 충격을 받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즈』
- 친절한 안내서. 수학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위클리 스탠다드』
- 인간의 마음은 대칭의 면모를 구체화하는 모든 것에 끊임없이 이끌린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비톨드 리브친스키, 『나사와 나사돌리개』의 저자
- <대칭>의 저자 마커스 드 사토이 교수는 여행기의 기법을 이용하여, 196,883차원의 몬스터군과 같은 전문 수학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봄 학기부터 대수학 수강 학생들에게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권장하려고 한다.
—이기석,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 저자는 자연 현상에서 나오는 대칭의 많은 예들을 통해 인류 지성사의 대칭에 대한 애착과 수학의 군(group)이라는 개념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도 등장하는, 일제 해방 후 어려웠던 시절 수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한국인 원로 수학자 故이임학 선생님도 '대칭의 주기율표'에 'Ree Group'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칭>이 일반 대중의 수학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이 수학, 과학에 열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이임학 선생님과 같은 세계적인 수학자를 꿈꾸기를 바란다.
—박지훈, 포항공과대학교 수학과 교수
- 초등학생에게도 정삼각형을 주고 대칭축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면 하나는 바로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곧 세 개라고 말할 것이다. <대칭>은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법한 이러한 기하학적 관찰을, 수학자들이 어떻게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가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1장을 읽으면서 팔이 여섯 개짜리 불가사리와 정삼각형의 차이점을 차분히 생각해본다면 초등학생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
퀴즈, 심리학, 정신분석에 대칭이 응용되었음을 이야기하는 10장이 내게는 특히 흥미로웠다. 4장에는 경시대회 문제로 적합한 숫자와 공식들이 있다. 수학에 정말 우수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할 부분은 '대칭축'을 넘어선 수학의 언어인 '군'으로 대칭을 관찰하는 8장일 것이다.
—한상근,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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