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이 연주하는 우주 교향곡 1, 2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 박병철 옮김 | 2008년 1월
반양장 256쪽 | 값 10,000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천제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유니버스>지에 기고했던 42개의 칼럼을 두 권의 책으로 묶었다. 각 장의 내용은 외계인의 존재를 추적하는 첨단 우주생물학에서부터 할리우드 영화의 사소한 실수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자연과 생명, 우주, 과학, 문화 그리고 신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묶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내용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다양한 주제를 골고루 배합하고 어려운 난제를 쉽게 설명해 놓은 타이슨은 일반인에게 가장 적절한 천체물리학 교사이다!
오일러상수 감마
줄리언 해빌 지음 | 고중숙 옮김 | 2008년 12월
반양장 416쪽 | 값 20,000원
수학의 중요한 상수 중 하나인 감마는 여전히 깊은 신비에 싸여 있다. 줄리언 해빌은 여러 나라와 세기를 넘나들며 수학에서 감마가 차지하는 위치를 설명하고, 독자들을 로그와 조화급수, 리만 가설과 소수정리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 고중숙 옮김 | 2008년 12월
반양장 408쪽 | 값 18,000원
튜링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튜링기계’를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제작하여 연합군에게 승리를 보장해 주었고 컴퓨터 시대의 문을 열었다. 또한 반동성애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저자는 소설가의 감성을 발휘하여 튜링의 세계와 특출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인간적인 면에 대한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 그의 업적과 귀결을 우아하게 파헤친다.
열정적인 천재, 마리 퀴리
바바라 골드스미스 지음 | 김희원 옮김 | 2009년 4월
반양장 296쪽 | 값 15,000원
수십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기와 편지, 연구 기록, 그리고 가족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바바라 골드스미스는 신화에 가린 마리 퀴리를 드러낸다. 눈부신 연구 업적과 돌봐야 할 가족, 사회의 편견, 그녀 자신의 열정적인 본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느끼고 균형을 잡으려 애썼던 너무나 인간적인 여성의 모습이 그것이다.
수학 재즈
에드워드 B. 버거, 마이클 스타버드 지음 | 승영조 옮김 | 2009년 7월
반양장 352쪽 | 값 17,000원
무거운 개념을 '가볍게!' 우주 속에 숨겨진 수학 구조에 대한 깊은 지식을 재치 있는 코미디언의 감각과 버무려 놓았다. 우연의 일치와 카오스, 프랙털, 무한대 같은 묵직한 주제를 우리 일상의 이야기들로 풀어서 들려준다. 수학 애호가 외에도 퍼즐이나 신기한 문제에 사족을 못 쓰는 사람, 수학 공식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일반인에게 두루 사랑받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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